[일요신문]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1차회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인과 두 자녀가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의 실질적 소유주가 조국 후보자의 친척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1차회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인과 두 자녀가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의 실질적 소유주가 조국 후보자의 친척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
국민의힘 배현진- 김상욱 의원 격려
온라인 기사 ( 2024.12.14 19:49 )
-
개표 기다리는 이준석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4 19:49 )
-
탄핵 반대 외친 윤상현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4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