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 홈즈’ 캡쳐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24회는 제 2의 인생을 살아갈 노년 부부를 위한 경기도 광주, 양평, 용인의 전원주택 찾기가 펼쳐졌다.
양세형과 강성진은 내 집 뒷마당에서 즐기는 계곡 물놀이 양평 ‘프라이빗 계곡 주택’을 공개했다.
오직 마당을 통과해야만 닿을 수 있는 프라이빗 계곡에 상대 팀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다슬기가 사는 청정 계곡에 평상까지 강성진은 “여기서 닭백숙 하면 더이상 바랄게 없다”고 감탄했다.
이를 보던 홍은희는 “우리 어떻게 해”라며 망연자실했다.
심지어 의뢰인들이 원하는 텃밭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었다.
또 예산도 4억 6500만원으로 예산도 절약할 수 있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