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7층 ‘줄리스카(Juliska)’에서는 가을감성을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 워크’ (Forest Walk)’ 컬렉션 테이블 웨어를 선보인다.
[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줄리스카(Juliska)’에서는 가을감성을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 워크’ (Forest Walk)’ 컬렉션 테이블 웨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포레스트 워크’은 숲속을 거닐며 자연에서 얻은 영감으로 탄생한 컬렉션으로 자연 그래도 옮겨 놓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테이블에 멋을 더한다.
내달 7일까지 ‘포레스트 워크’ 컬렉션을 40% 할인해 판매하며, 그 외에는 30% 할인된 금액에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신세계 센텀시티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식기 프로모션 및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토탈 키친웨어 브랜드 ‘오덴세’에서는 가을 성수기를 맞아 내달 3일까지 ‘감사하기 좋은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기리에 반영됐던 프로그램 ‘스페인하숙’에 등장해 높은 관심을 받았던 ‘레고트’ 라인의 6조 세트를 한정판매하며, 모든 테이블 웨어와 쿡웨어 단품은 를 3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빌레로이앤보흐’에서는 이달 말까지 30% 할인해 선보이며,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24일까지 ‘VBC까사’, ‘지앙’, ‘이도’, ‘광주요’ 등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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