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처
17일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 1265회는 ‘2019 빅스포 개최기념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편으로 꾸며졌다.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진행된 ‘열린 음악회’는 다양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양방언, 아일의 흥겨운 연주에 이어 소프라노 김순영, 듀에토의 ‘Time To Say Goodbye’ 무대가 이어졌다.
또 안치환과 박혜원의 ‘사랑하게 되면’ 무대도 큰 박수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