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 홈즈’ 캡처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37회는 4인 가족 ‘김포, 인천 전세가 2억 원대 집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박지윤은 노홍철과 함께 김포시 대곶면 주택을 소개했다.
집으로 달려오고 싶게 만드는 주택은 서울과 가까운 곳에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
거실 한 편에 화목 벽난로도 분위기를 더했다.
영상을 보던 김가연은 “건조해서 저기 가까이 가면 늙어”라면서도 부러움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