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과 검찰은 지난해 8월 상장한 파두의 기업공개(IPO)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파두의 주요 매출처인 SK하이닉스 내부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파두는 지난해 8월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하기 전 파두는 2023년 연간 매출액 추정치가 1202억 원이라고 했지만, 상장 이후 2분기 매출액이 5900만 원을 기록하면서 이른바 뻥튀기 상장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융당국은 파두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지난 3월 압수수색한 바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