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연남동에서 시민들의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프랑스식 홍콩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었다.
흔한 중국집에서 보기 어려운 다채로운 요리들이 펼쳐지는데 손님들은 “여기서만 맛볼 수 있다”며 칭찬했다.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초마면, 버섯 향 가득한 트러플에그누들, 바삭함의 끝판왕 가지튀김 등 메뉴도 다양하다.
한편 이날 ‘여행본능, 섬’에는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거제도, ‘오천만의 메뉴’ 찰떡방앗간치킨 등이 소개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