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오는 3월 1일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3·1정신을 계승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를 위해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기장군은 3·1절을 맞아 관공서, 가정, 민간기업·단체에 태극기 달기를 적극 권장하고 24일부터 3월 1일까지 7일 동안 태극기 달기 주간을 설정해 기장군 전역에 가로기를 게양한다.
군은 기장군 전역에 태극기 달기 활성화 운동 및 태극기 달기 홍보 가두방송을 실시하며, 아파트 구내방송 및 소식지 등 가용한 모든 홍보매체를 활용해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기장군은 지난해부터 주민 스스로가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토록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기념일과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률을 점검해 태극기 달기 모범마을 및 아파트를 선정하고 표창했다.
올해는 마을 1개소, 아파트 4개소에 모범마을(아파트)을 평가해 선정된 우수마을(아파트)에 대해 인증판을 부착하고 하반기 정기포상 시 표창할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3·1운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제101주년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및 ‘태극기 달기 경진대회’에 전 군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과 정관읍은 3·1절 기념식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부득이 전격 취소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와 농어촌용수 수질관리 위한 양해각서 체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19일 군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안병범)와 농어촌용수 수질관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기장군 관내 저수지 유역의 수질보전을 통해 쾌적한 농어촌 환경보전 및 농어촌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 저수지 유역의 농어촌용수 수질보전과 관련 상류 유역 오염원 감축, 유입하천 수질개선,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해 저수지 수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농어촌용수원의 수혜자인 농어업인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정한 농어촌용수 확보 및 공급에 노력하며 농어촌용수원의 수질개선을 위해 오염 원인을 파악하고 적정시기에 최적의 개선공법을 개발, 적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관내 농어촌용수 수질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농어촌 가치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급증에 따라 기장군은 20일 오전 9시 관내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기장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군수 주재로 개최했다.
비상대책회의에서는 기장군 관내 2곳(기장군보건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인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을 위해 관내 병원에 협조를 요청하고 현재 실시 중인 방역 및 예방수칙 홍보 등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기장군은 방역인력 및 장비를 추가로 확보해 현재 방역 중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횟수를 늘리고, 방역종사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를 위해 이미 실시 중인 현수막,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등을 강화하는 한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기장시장 등에서는 가두방송을 실시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기로 했다.
기장군은 이미 확보한 마스크 22만장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부 중이며 개학 시기에 맞춰 관내 학생들에게도 배부할 계획이다. 앞으로 기장군은 마스크 40여만장을 추가 확보해 관내 주민들에게 배부할 방침이다.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발생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방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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