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맞춰둔 기상시간이 가까워지면 시계의 중앙부분에서 해가 떠오르듯 둥근 전구가 천천히 올라오면서 점점 밝아진다.
기상시간 정각이 되면 상쾌한 새소리도 들을 수 있다.
반대로 취침시에는 지는 저녁 해처럼 전구가 내려가면서 소리도 점점 작아진다.
시끄러운 알람소리에 스트레스 쌓였다면 요런 산뜻한 자명종은 어떨까. 가격은 1만4천엔(약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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