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인기가요’ 캡처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036회는 방탄소년단과 아이즈원이 1위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공개된다.
존재 자체가 글로벌 센세이션인 방탄소년단의 역사적 컴백에 이어 라비가 스타일리쉬한 무대를 꾸민다.
또 7인 7색 러블리 크러쉬 ‘엘리스’와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천단비의 무대도 마련돼 있다.
무대를 얼려버릴 MCND의 정식 데뷔도 이어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