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위급한 상황에서 들것이 종이처럼 가볍다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부상자들을 운반할 수 있다. 일본에서 재생지를 이용하여 만든 ‘Rescue Board’라는 이름의 이 들것은 접었을 때의 크기가 70×70cm, 무게는 3.5kg밖에 나가지 않는다.
하지만 빗물에도 견딜 수 있으며 최대 50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1만5천엔(약 1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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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siston.co.jp/?item=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