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코를 곤다고 불평을 해도 정작 본인은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 새로 나온 이 베개에는 코고는 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고감도 마이크가 달려있다. 코골이의 심각성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코고는 소리를 직접 들으면 생각이 바뀔 듯. 그뿐만 아니라 코를 골지 않도록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에 맞춰 베개의 높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가격은 2만엔(약 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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