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규한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과 염동열 사무총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명단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배규한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과 염동열 사무총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명단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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