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세계 130주년 노동절 기념 ‘2020 메이데이 민주노총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재난 시기 해고 금지, 생계 소득 보장, 전 국민 고용보험 도입, 사회안전망 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의 책읽은 사람 조각상의 책에 재난시기 해고금지, 생계소득보장이 쓰여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