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전참시
이날 폴킴은 이동 중 임영웅의 ‘엄마’ 곡을 듣고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폴킴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며 그만의 색으로 재해석 했다.
이어 조명섭의 ‘신라의 달밤’도 새로운 스타일로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명섭은 얼마 전 배운 단어 ‘대박’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폴킴은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었다.
그런데 연말 콘서트를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폴킴은 “춤을 정말 못 춘다. 남들 3일 할 것을 3달 해야 한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