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고법, 중앙지법)에 마련된 재판안내 게시판이 텅 비어있다. 법원은 서울구치소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인한 사전 예방적 조치로 금일 청사 동관 및 서관 법정을 폐쇄하고 진행 예정이던 재판은 모두 연기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등 급박한사건의 경우 별관에 특별법정을 마련해 진행하며 또한 청사 내부를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고법, 중앙지법)에 마련된 재판안내 게시판이 텅 비어있다. 법원은 서울구치소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인한 사전 예방적 조치로 금일 청사 동관 및 서관 법정을 폐쇄하고 진행 예정이던 재판은 모두 연기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등 급박한사건의 경우 별관에 특별법정을 마련해 진행하며 또한 청사 내부를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
인사 나누는 권성동- 장동혁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친윤' 나란히 자리하는 권성동-김민전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2 )
-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12.10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