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충남 예산에는 촉촉한 소갈비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가득한 맛집이 있다. 돌판소갈비가 주인공으로 3대째 이어오고 있다.
소갈비는 참나무 숯에서 은은하게 구워 맛과 향을 살린다.
굽기는 4단계로 불맛을 조절하는 것이 비법이다.
잘 구워진 소갈비는 돌판 위에 올려 오래도록 따뜻한 온도를 유지한다.
한편 이날 ‘여행본능, 섬’에서는 평안이 깃든 섬 소안도를 찾았다.
‘오천만의 메뉴’는 공든탑가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