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의 허니문초대전은 사전예약제로 둘만의 공간에서 1:1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코로나 안전지역 정보 및 예약 시 항공권과 호텔 취소 위약금 환불방안 등 맞춤 상담으로 열려 호평을 받고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최근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발맞춰 기존의 밀집된 박람회가 아닌 두 분 만을 위한 공간에서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소규모 허니문 초대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2시간별로 2커플 한정 사전 상담 신청을 예약제로 도입해서 오직 둘만의 신혼여행 상담은 물론 2021년 조기예약 특가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를 할 경우 아웃리거리조트(몰디브, 모리셔스, 하와이)와 직거래 호텔리조트 환불제도 등으로 안심 신혼여행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준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