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연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한강 수위가 높아진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주변이 물에 잠겨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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