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히든싱어6
기존 100명의 방청객과 함께하는 대신 언택트 녹화로 방식을 바꾸고 실시간 국민판정단 투표로 원조가수 찾기에 나섰다.
이날 임창정, 바다, 비, 규현, 이효리, 백지영의 모창 가수들이 출연했다.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방은 규현이었으나 그곳에서 나온 사람은 규현의 팬이었다. 원조가수는 백지영이었다.
백지영은 2만 3879표로 13.82%에 그쳤다.
백지영은 “통에서 다른 분들의 노래를 들었는데 깜짝 놀랐다. 특히 이효리 씨 모창가수는 톤이 같지 않으면 똑같을 수가 없는데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