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표와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앞에서 열린 단기 4352년 개천절 경축식을 마치고 이야기 하며 퇴장하고 있다. 2020.10.3 사진/임준선기자
이낙연 대표와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앞에서 열린 단기 4352년 개천절 경축식을 마치고 이야기 하며 퇴장하고 있다. 2020.10.3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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