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유족들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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