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혜리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혜리의 방부제 미모와 날씬한 11자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혜리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혜리 초동안 미모네” “혜리 교복 잘 어울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겸 배우인 혜리는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더 잘할게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