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 위해 논현동 자택에서 나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
인사 나누는 권성동- 장동혁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친윤' 나란히 자리하는 권성동-김민전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2 )
-
정현웅·한아름·정연희·김연도·민우기, 신진우수작가상 수상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