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개는 훌륭하다
태민은 반려견 13살, 14살 ‘아담’과 ‘이브’를 공개하며 “사람들이 놀란다. 노견인데 잘 뛰어다녀서. 그리고 둘 다 수컷인데 이름이 그래서”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어떤 방법으로 관리를 해주냐”고 물었다.
태민은 “황태를 주로 먹인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예전에는 고등어를 푹 삶아서 영양식으로 먹이곤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기용품에 집착하는 반려견으로 인해 고민인 사연이 도착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