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인천에는 눈과 입이 황홀한 바다 한 상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랍스터, 회, 매운탕, 닭백숙 등 육해공 산해진미가 한 상에 차려진다.
그 종류만도 60가지라 관광객들은 물론 주민들도 한 번 오면 단골이 된다고.
종류만 많은 것이 아니다. 해산물들은 살아있는 생물들을 사용하며 즉석에서 요리해낸다.
싱싱함은 기본이라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이어 가을을 맞이한 신시모도도 방문했다.
한편 이날 ‘우리 동네 반찬 가게’는 경기 파주 오감만족 이색 반찬, ‘빅데이터 랭킹 맛집’은 서울 최고의 닭볶음탕 TOP5를 소개했다.
‘인생분식’은 경기 광명 옛날손칼국수 식당을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