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의회.
[일요신문] 고양시의회는 16일 제2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손동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손 의원은 5분 발언에서 2019년 소상공인과가 신설된 후 작은 예산, 적은 인력으로 애쓰고 있지만, 지금은 엄중한 코로나 시국이기에 다른 항목, 다른 부서로 누수 되는 예산들을 소상공인 과로 집중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부서에 전시성 예산으로 빼앗기는 예산들을 손 놓고 보고 있는 것이 과연 맞겠냐고 지적했다.
또한 앞으로 소상공인 지원 예산 확대는 물론 소상공인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통합적 지원 시스템으로 다양한 소통 창구가 필요하며, 또 정부 지원 예산에만 의존하는 건 한계가 있으니 소상공인과가 고양시 20만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구책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생존 위기에 있거나 폐업과 파산의 지경에까지 이른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이고 긴급한 구제대책 등도 심도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손 의원은 소상공인 연합회에도 각 지역 연합의 입장을 내세우기보다 20만 전체 소상공인들을 위해 한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시국에서 개인의 이익보다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으로 소상공인들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