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17일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9명 발생했다.
이날 전국 코로나19 신규환자는 또다시 네자릿수로 집계됐다.
지역 코로나19 환자는 1860명으로 구미 4명, 김천 3명, 포항 1명, 경주 1명이 추가됐다.
구미는 지역 접촉으로 가족과 지인 등 4명이 감염됐다.
김천에선 대구신일장로교회 예배에 참석한 부부 2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기도 했다.
포항과 경주는 각각 가족 확진으로 확인됐다.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는 15.3명으로 점차 늘고 있으며 199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지역 코로나19 완치자는 1641명으로 어제 하루 10명이 퇴원했다.
현재까지 병원에서 107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 사망자는 63명으로 전날과 같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14명으로 지역사회 993명, 해외유입 2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23, 경기 291, 인천 80, 부산 44, 경남 30, 대구 21, 충북 19, 충남 19, 전북 19, 제주 12명, 대전 11, 광주 10, 울산 10, 강원 9, 경북 9, 검역 7명이다.
※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국번없이 1339’
최창현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