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생생정보
경기 양주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아귀찜 정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버섯탕수, 잡채 등 직접 만든 6가지 밑반찬이 무한리필로 제공됨 메인 요리인 아귀찜도 “푸짐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다.
그런데 가격은 단돈 1만 원에 불과하다.
사과, 배, 양파 등 천연 재료로 단맛을 내며 명태 가루, 볶은 콩가루, 해산물 가루 등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 양념을 만든다.
양념은 숙성 후 사용해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한다.
한편 ‘택시맛객’에서는 수제 홍삼, 흑마늘로 맛을 낸 보양 닭 요리 맛집을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