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경북도 홈페이지 캡처)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1명 늘어난 3338명이다.
지역별로 구미 5명, 의성 2명, 포항 1명, 영천 1명, 칠곡 1명, 울릉 1명이다.
이전 환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이들은 6명이다.
증세를 보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한 3명이 확진됐다.
대구의 한 목욕탕 전수검사에서 1명, 해외유입 사례가 1명 나왔다.
도의 최근 1주일간 지역 확진은 42명으로 일일평균 5.9명이다.
최창현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