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 품목 버젓이…대북 무역 사업가가 전하는 ‘원산지 세탁’ 실태

2000년대 캐나다산 녹용 북한산으로 둔갑시켜 10억 차익…단둥·훈춘 사무소 ‘관세 환치기’ 주요 장소로 꼽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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