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고 정인양을 애도하는 근조화환이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에 놓여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고 정인양을 애도하는 근조화환이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에 놓여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한동훈과 열광하는 지지자들
온라인 기사 ( 2024.03.25 19:52 )
-
기자회견 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전국대책위
온라인 기사 ( 2024.03.27 12:12 )
-
경실련, 총선 후보자 전과 재산 정보 분석
온라인 기사 ( 2024.03.28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