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강릉행’을 맹공했다. 최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이 ‘노마스크 기념촬영’ 한 것을 지적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이 강릉 음식점 사장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어깨동무한 장면에 대해 “어깨를 잡으면 요새 굉장히 민감하다”고 비판했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종현 기자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월 31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마스크를 쓰지 않고 6명 정도가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을 보고는 ‘강원도는 방역 안하나’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했다.
이어 최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어떤 여성의 어깨를 잡고 사진 찍은 것이 나왔더라”면서 “그런데 어깨를 잡으면 요새 굉장히 민감하다”고 했다. 최 전 의원은 “하여간 강원도는 모든 것에 치외법권 지대구나 이런 생각을 먼저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