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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기자 = 입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25일 오전 명동거리에서 연일 계속되는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로 몸을 잔뜩 움츠린 시민들과 한 의류매장에 전시된 봄 신상품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기상청은 이 달내내 추위가 이어져 2월이 되어서야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1.01.25 cybercoc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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