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에 따르면 생산라인에서 근무한 직원 7명은 반복적인 중량물 취급과 조립 작업 등으로 목과 어깨, 허리, 손목 부위에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했다.
노조는 노무법인과 산재 사례를 검토한 결과, 해당 질환과 업무 사이에 관련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산업재해 신청을 추진했다.
노조는 다른 사업장으로 집단 산재 신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가능성이 있는 질환을 알리고 면담을 진행 중이다.
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