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아모레퍼시픽은 이사회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에스트라의 흡수 합병을 결의했다. 합병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그룹 지주회사인 (주)아모레퍼시픽그룹이 100% 보유한 에스트라 보통주 210만 8947주에 대한 대가로 자사주 41만 3814주를 교부하기로 했다. 합병 비율은 아모레퍼시픽 대 에스트라가 1대 0.1962185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100% 보유한 에스트라의 우선주에 대해서는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를 합해 산정된 총 합병규모는 약 1213억 원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같은 날 코스비전 지분 전량 인수도 결의했다. 코스비전은 (주)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분 100%를 보유한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코스비전 보통주 2775만주를 자사 보통주 12만 9543주와 맞교환한다. 주식 교환 비율은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비전이 1대 0.0046683이다.
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