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캐나다의 루크 코미어는 아주 독특한 문신 스타일을 뽐내는 타투 아티스트다. 마치 금세라도 피부에서 떼어낼 수 있을 것 같은 일명 ‘스티커 문신’이다.
슈퍼 마리오, 미키 마우스, 그렘린 등 다양한 종류의 만화 주인공 및 비디오 게임 캐릭터들을 그리고 있으며, 이렇게 묘사한 문신들은 모두 입체적인 스티커처럼 보인다. 이처럼 문신이 스티커처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하얀 테두리 선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 정교한 음영 효과를 살리거나 때로는 마치 스티커가 구겨진 듯 보이도록 하는 효과를 더하면 더더욱 진짜 스티커처럼 보인다.
이런 개성 있는 스타일 덕분에 코미어는 ‘미스터 스티커’라고 불리고 있으며, 독특한 문신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타투이스트로 각광받고 있다. 출처 ‘마이모던멧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