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직업에 제주 정착까지 이들 부부를 바라보는 시선은 모두 부럽기만 하다.
그런데 현실은 카메라만 잡으면 티격태격 싸움이 일어난다.
이들은 "우리는 이걸 '부부'라고 부르기로 했다"며 웃는다.
광희도 혀를 내두른 하이 텐션과 단 한 장을 위한 두 사람의 선의의 경쟁 근무 현실.
해가 뜨고 질 때까지 예비 부부 고객님을 위해 헤어, 소품, 의상 확인까지 척척하며 스냅 작가들이 선택한 제주도의 숨은 핫스팟도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