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청률 30%를 자랑하는 국민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활약한 하재숙이 옥탑방을 방문한다.
'복댕이 엄마' 역할로 동네 주민들의 온갖 원성을 샀다고. 또 죽을 것 같은 예감에 작가에게 직접 "저 죽어요"라며 묻기도 했단다.
따귀 신에서 '복댕이 아빠' 최대철을 8대나 때린 사연 등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광자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또 현장을 초토화시킨 정형돈과의 환상 케미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옥자연이 인생 첫 예능으로 옥탑방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고교 시절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다는 S대 출신 엄친딸 옥자연이 법학과 꿈꾸다 진학한 미학과에서 방시혁 후배가 된 스토리를 밝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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