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전날인 7월 22일 오후 9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생태 습지공원에서 하의만 입거나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 당시에는 생태공원 갯벌에 있는 진흙을 몸에 묻히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 투약을 의심하고 이들을 긴급체포했다. 이후 간이 시약 검사에서 두 명 모두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정밀 검사를 요청하는 한편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