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교육청도 행정 실수를 인정했다. 교육청 측은 “합격 통보 오류를 인지한 후 문구가 뜨지 않도록 조치해 10시 50분쯤 정상 복구했다”고 말했다. 유족 측은 교육청 측의 행정적 실수와 함께 교육청 공무원의 고압적인 자세로 A 씨가 괴로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육청의 전산 처리 실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5일 서울시교육청의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에서도 전산 처리 실수로 20명이 불합격 처리되고 27명이 추가 합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