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안심소득·공정소득 등 명칭도 다르고 재원 마련 방법도 차이
‘기본소득’이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모든 국민에게 조건 없이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소득을 뜻한다.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정치인으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있다. 이재명 지사와 조정훈 의원은 ‘기본소득’, 오세훈 시장은 ‘안심소득’, 유승민 전 의원은 ‘공정소득’이란 이름으로 각각 정책을 내세웠는데, 각 정치인마다 해당 대상이나 재원 마련 방법에 차이가 있다.
김현지 이슈 큐레이터가 설명하는 ‘기본소득’은 아래 영상 그리고 일요신문 공식 유튜브 채널 ‘일요신문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요한 PD pd_yosy@ilyo.co.kr
-
[단독] HID 지휘 체계 무력화…정보사 비상계엄 사전준비 정황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7:05 )
-
[단독] '비선' 방증? 윤석열 대통령 12·3 계엄선포 담화문 '서류봉투' 미스터리
온라인 기사 ( 2024.12.13 15:21 )
-
김건희가 직접 증인으로…‘코바나’ 사무실 입주사 대표 가족-최은순 소송 판결문 입수
온라인 기사 ( 2024.12.12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