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의 거리두기는 오는 22일까지 적용된다. 사적모임 인원제한도 현재대로 적용한다.
김 총리는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기약 없이 이어지고 있는 거리두기 강화로 국민 여러분이 너무나도 힘든 여름을 보내고 계신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손님이 끊기면서 하루하루 버티는 것조차 힘겨운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들의 고통을 알기에 이번 연장 결정이 매우 망설여졌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방역이 우선이고 방역이 곧 민생이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이번 위기를 하루빨리 이겨내자”며 “지금까지 1년 7개월 이상 고통을 감내하며 버틴 국민 여러분들의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 수는 없지 않겠냐는 판단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