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태극전사 유도선수 안창림이 일본 귀화를 거절하고 도쿄 하늘에 태극기를 올렸다.
연장전이 거듭될수록 자신감이 솟았던 이유를 전한다.
또 유도밖에 모르는 안창림 선수의 숨겨진 취미 생활도 밝힌다.
무적행진 9연패의 신화를 쓴 여자 양궁팀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유퀴즈'를 찾는다.
빗발치는 러브콜 속 유퀴즈를 선택한 이유를 전한다.
과녁 뒤에 가려진 선수들의 '찐' 텐션과 이들이 양궁 9연패 달성을 위해 포기한 것도 말한다.
98년 만에 첫 세계무대에 도전한 럭비 국가대표 안드레 진, 정연식도 만나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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