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과 아카데미가 극찬한 봉준호 감독의 언어 아바타 샤론 최가 유재석, 조세호를 만난다.
영화 '기생충' 해외 인터뷰 통역만 500회 이상으로 봉준호 감독의 눈빛만 보고도 다음 멘트를 알 수 있다고.
'제2희 샤론 최' 열풍을 일으킨 그녀의 영어 공부 비법도 공개한다.
17년째 목소리로 감동을 주는 그룹 SG워너비의 '가슴 뛰게' 할 라이브도 펼쳐진다.
SG워너비는 "물 들어올 때 노 젓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유도 밝힌다.
한편 '무감정'의 감정까지 전하는 배우 조승우가 16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다.
MBTI부터 전설의 낚시짤, 진희형이 사준 자전거, 몽룡이의 칸 진출기, '비밀의 숲' 비하인드와 첫사랑까지 모든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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