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날수록 가죽 본연의 멋과 컬러가 살아나는 ‘베지터블 소가죽’ 사용
실제 패션기업 세정(대표 이훈규)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고급 소재의 ‘베지터블 가죽 재킷’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성 타운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INDIAN)의 베지터블 가죽 재킷은 지난달 출시 후 아우터 복종 평균 대비 약 31%의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인디안(INDIAN)의 ‘베지터블 가죽 재킷’은 은은한 광택감이 매력적인 베지터블 소가죽을 사용했다. 천연 가죽 특유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표면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강한 내구성도 갖췄다. 깔끔한 디자인과 누구나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브라운, 차콜 그레이 컬러로 구성됐다.
베지터블 가죽은 식물에서 추출한 ‘탄닌’ 성분으로 천연 소가죽을 무두질한 소재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죽 본연의 멋과 색감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으로, 자연스러운 빈티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웰메이드 베지터블 가죽 재킷은 전국 웰메이드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해열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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