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래점은 신학기를 앞두고 최근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다양한 IT 기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애플 체험 전문 매장 ‘프리스비’를 열었다.<사진>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올 1월부터 7월까지 IT 관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0% 가까이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및 온라인 수업 증가로 IT 기기 수요도 크게 늘어났다.
#금처럼 빛나는 화장품 선봬
롯데백화점 동래점 1층 ‘숨37º’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제품 ‘센테니카’를 선보인다.<사진>
‘센테니카’는 프랑스 명품 소테른 와인과 이탈리아 모데나 발효초 등 세계 각지 천혜 자연 재료를 함유한 화장품계의 최고급 뷰티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해열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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