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과 김수지, 양효진, 김희진 '국대즈 4인방'이 생애 첫 캠핑을 떠난다.
캠핑을 앞두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김연경은 멜빵바지 패션으로 동료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코트 위에서는 프로이지만 캠핑은 아마추어인 그녀들. 찐친 케미로 '사랑의 잔소리'가 난무하는 캠핑 준비기가 공개된다.
살벌한 물총싸움에 이어 9월의 계곡 입수까지 거친 뒤 마음을 터놓는 시간도 가진다.
"이것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생각했다는 김연경의 말부터 긴장의 연속이었던 예선부터 세계를 놀라게한 4강 경기까지 도쿄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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