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가 오겠다. 오전에는 전남권과 경남권, 오후에는 전북과 경북권, 밤에 충청권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다음날인 17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100~30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400mm 이상), 전남 동부, 경남권 해안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충청권, 남부지방, 강원 영동 10~60mm다.
제주도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안, 서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에 머물겠다.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대전 27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등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