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일 단장은 두부의 성지 '초당두부마을'에서 46년 전통의 '찐' 두부 맛집을 방문한다.
두부 한상차림이 나오기 위해선 맷돌, 바다, 텃밭, 장독대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3대째 지켜온 유서 깊은 두부 가문의 비밀이 낱낱이 공개된다.
박나래 단원은 서울 북창동에서 48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동그랑땡 노포를 소개한다.
그런데 이곳의 동그랑땡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모양새가 아니다.
숯불 위에서 동그란 자태를 뽐내는 고추장 돼지고기의 특별한 비밀을 만나본다.
심지어 태국 공주가 다녀간 이후 '태국점'까지 오픈해 글로벌 힙포로 인기가 뜨겁다.
'빨간 동그랑땡'의 숨겨진 비법을 파헤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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